두 달 전이었나....
친구들이 갑자기 버츄얼가수에 빠졌다고 하길래
아담같은거???? 진짜.. 거짓말을 해도 그럴싸한 걸 해야지;;
(영상 보내줌) 아니.... 실화야????????? 했던 적이 있었다.
그렇게 친구들은 유튜버영상들을 쉴 새 없이 보내왔고
러닝머신하면서 볼 영상이 필요했던 나는.. 그렇게 발을 들이게 되었다.
플레이브 웃긴 오류영상으로 시작해서
밤비의 귀여움을 보다가 막내 하민에 빠져들고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
아니.. 웹툰 캐릭터가 튀어나와서 자연스럽게 움직이잖아.. 기술력 대단하잖아... 노래도 잘부르잖아.. 귀엽잖아..
그 사이에 음방 1위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 팬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니 처음 😦할땐 언제고 대견스럽게 보고있게된다;;
아무튼 플레이브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요즘 최애인 춤 4위 예준 영상 남긴다..
귀에 맴도는 너무 귀여운 자작랩도 하나
하민 노아 예준 밤비 은호
플레이브 하세요
반응형
'ㅈㄷ라이프 > ㅈ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안에 캐나다 집찾기 (0) | 2024.05.22 |
---|---|
캐나다 세컨 워홀 인비 합격 취소 (+신체검사 장소 찾기, 날짜 UTC time 확인하기) (0) | 2024.04.26 |
2차만에 세컨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팁있음) (0) | 2020.09.25 |
3차만에 애드센스/애드고시 합격후기 (5) | 2020.09.16 |
[캐나다] 집에만 있는 생활 (1) | 2020.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