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잡화점] 캐나다의 다이소. 달라라마 (Dollarama)
달라라마는 한국의 다이소같은 곳이에요. 주방용품, 청소용품, 주방용품, 미용용품, 필기류, 장난감, 기념품, 공예품, 과자음료등 각종 생활용품과 먹거리가 있어요. 심지어 가격이 1~4불정도라 한번가면 무언가는 꼭 하나씩 사오는 곳이죠. 저희집에 대부분 주방용품과 정리용품, 인테리어 물품들은 달라러마 용품들이에요.. 크리스마스면 크리스미스 시즌이라고 관련 물품나오고 발렌타인데이, 이스터데이(부활절), 할로윈 등 시즌마다 새로운 물건도 업데이트되서 구경하는 재미가있어요. 가끔 한국에서 비싸게파는 제품들도 있는데 가격이 싸니 필요없어도 충동구매하기도 합니다. 캐나다에오면 꼭 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편지류도 있어요. 한살 두살 세살 10, 20, 30, 40, 50, 60, 70 등 나이별 카드도 살수있습니다..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