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생일이어서 지혜가 좋아하는 사탕을 이용해 머리띠와 목걸이를 만들었다.
반짝이 포장지를 사서 맥주거품기와 요즘 유행한다는 우리얼굴 박힌 스팽글쿠션을 주문해서 포장했는데..
이건 뭐.. 지혜 생일을 위해 우리가 더 즐긴거같다.
혹시나 만들어볼 사람들은
사탕, 끈, 가위, 포장지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으니 도전해보면 좋겠다.
거기에 이쁘게하려면 꽃도 같이 붙이면좋고.. 만들기 나름이니..
반응형
'ㅈㄷ라이프 > ㅈ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로인한 팬더믹 속 6/2 한국에서 토론토 입국후기 (시민권자x 영주권자x) (1) | 2020.06.04 |
---|---|
왼쪽 아래 어금니 치과일기 (1) | 2020.05.12 |
자가격리2주 +10일 동물의숲 결과물 (1) | 2020.04.29 |
해외 입국해서 자가격리 끝날때까지 (총 정리) +공항에서 집에가는법 (2) | 2020.04.22 |
[자가격리 15일차] 보름만에 끝! (0) | 2020.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