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심심하지말라고 빌려준 스위치 덕분에 자가격리 할때도 게임하고.. 자가격리 끝나고도 게임한다.
자가격리 끝나면 작년에 왔을때처럼 친구들 매일 만날줄알았는데, 아직 코로나가 없어진게 아니라서 매일 만나기도그렇고ㅜㅠ 걱정없이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고 신난다. 5월 말에 다시 캐나다 돌아가야되는데... 진짜 병원투어하러 왔구나.. 추적검사라도 잘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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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환영케이크도 사다줬다
교외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과 음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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