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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143회] 문제구간 받쓰와 정답 (출연: 타블로, 투컷) 2020년 1월 16일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143회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시장은 부산광역시 '부산 진시장'입니다. 매생이연포탕 라운드 노래 : 쿨 곡정보: 스키 초보가 스키장 상급자 코스에서 운명의 여인을 만난 이야기 -제가 쓴 받아쓰기 앗 너보다 못봐 걸어가요와요 앗 나처럼 걸어갈래 와이야이야 -도레미의 1차 받쓰 앗 너무나 무서워서 걸어 내려 왔고 앗 나처럼 걸어 내려오는 여잘 봤어 쿨 정답 가사 앗! 너무나 높아 그냥 걸어 내려 왔고 앗! 나처럼 걸어 내려가는 여잘 봤어 감자해물파전 라운드 간식 게임 : 원곡자를 찾아라 (리메이크곡이 플레이되면 노래제목과 원곡자순으로 맞히는 게임) 장어더덕불고기 라운드 노래 : 러블리즈 곡정보: -제가 쓴 받아쓰기 내 몸을 .. 2021. 1. 17.
[도레미마켓 142회] 문제구간 받쓰와 정답 (출연: 김도연, 최유정) 2021년 1월 9일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142회에는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시장은 서울 중구의 '약수시장'입니다. 찜닭 라운드 노래 : 나인뮤지스 곡정보: 친구의 남자를 좋아하게 된 주인공의 상황을 표현한 곡 -제가 쓴 받아쓰기 아슬해진 우리사이 마이 트라이앵글 위태로운 우리사이 0000 정글 -도레미의 1차 받쓰 (영어2개) 어색해진 우리 사이 거친 트라이앵글 위태로운 우리사이 법이 없는 정글 나인뮤지스 정답 가사 어색해진 우리 사이 마의 Triangle 위태로운 우리사이 법이 없는 Jungle. 감자피자 라운드 간식 게임 :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 (같은 안무를 추는 두 가수가 나오면 가수-곡명을 차례대로 맞히는 게임) 꼬막비빔밥 라운드 노래 : god 곡정보: .. 2021. 1. 10.
구글네스트미니2, 구글네스트허브 리뷰 및 팁 (동영상포함) 블랙프라이데이에 구글 네스트 미니 2를 사서 써보니 화면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서 박싱데이에 구글 네스트 허브를 또 샀습니다. 참고로 세일가격은 구글 네스트 미니 2는 39불, 구글 네스트 허브는 79불이었습니다. 구글네스트미니2입니다. 색상이 그레이, 차콜, 스카이, 코랄 4가지 종류에 저는 하늘색으로 골랐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색이 예쁩니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기,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네스트미니1과는 다르게 음질이 더 좋아지고, 뒤에 걸 수 있는 고리가 생겼다고 합니다. 구글네스트 허브입니다. 네스트미니 스카이가 예뻐서 아쿠아로 구매했는데 색이 촌스럽습니다. 차라리 핑크빛 도는 색으로 할 걸 그랬습니다. 구성품은 마찬가지로 본체, 충전기, 제품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화면에 필름이 붙어있는.. 2021. 1. 9.
[도레미마켓 141회] 문제구간 받쓰와 정답 (출연: 조세호,남창희) 2021년 1월 2일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141회에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시장은 서울 '성대전통시장'입니다. 사골떡만둣국 라운드 노래 : 레카 곡정보: 여친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청년 붐의 욕심을 담은 곡 -제가 쓴 받아쓰기 내 마음을 제발 나의 눈빛을 가진 모든 널 갖고싶어 -도레미의 1차 받쓰 내 마음을 채워 따뜻함을 갖고싶어 당신 마음을 다 보고 싶어 레카 정답 가사 내 마음을 채워 따뜻했던 숨결까지 모두 내 안에만 담고 싶어 흑미우유찐빵 라운드 간식 게임 : 이 짤의 출처를 찾아서 (인터넷상에서 유행하는 찰의 출처가 되는 방송프로그램을 맞히기) 4달라 - 야인시대 시래기불고기 라운드 노래 : 비투비 곡정보: 남자가 자신 말고 다른 남자는 무조건 믿지 말라며 .. 2021. 1. 3.
가족의 코로나 확진 그리고 남은 가족들의 자가격리 이야기 -1 코로나 확진후 증상, 격리소 이송 조치 그리고 남은 가족들의 자가격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을 위함 이지만 보다 내가 그때 그때 보고 느낀 걸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 한다. 코로나 확진 판정 당일 여느때와 같이 한창 일을 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오늘은 점심식사를 뭐를 먹을지 고민 하고 먹을게 없어서 중식 으로 메뉴를 같이 고르던 차 엄마한테서 문자 한통이 온걸 조금 뒤늦게 확인 했다. "엄마 양성판정 받았어. 너도 얼른 가서 받아봐 오늘은 조퇴하고 와야할거야. 엄마가 미안하다" 양성판정이라는 단어밖에 눈에 들어 오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문자를 보았다. 순간 바로 그저께 저녁과 어제 저녁에 엄마, 형 그리고 내가 셋이서 저녁을 먹었던게 생각 났다. 보통 일주일에 1번 토요일 저녁을 다같이 먹는거.. 2020.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