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찬이 밖에 못나간다고 집앞에 과일이랑 음료 과자들 주고갔다.
얼굴도 못보고 넘나 감동인것 ㅜㅠ
그리고 거실이랑 부엌에 나오지말라고 동동이가 밥이랑 간식해다주는데 넘나 맛있다.
이런 생활이라면 자가격리 1년도 할수있겠는데... 놀고먹고자고...ㅎ.....굿
파스타, 냉면, 김치국수 이것저것해줬는데..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
그리고 정부에서 전화 또 왔는데.. 왜 자꾸 나말고 세컨으로 적어놓은 번호로 연락오는거지??
내 번호로는 연락이 하나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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