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었을땐 집에 언제나 달력이 있었어요.
연말만 되면 여기저기서 달력을 나눠줘서 벽에도 걸고 탁상에도 두고 했죠.
근데 캐나다에선 달력을 사야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풍경 달력, 애니메이션 달력, 하루에 하나씩 영어공부하는 달력 등등을 파는 달력 가게가 있어요..!! (처음에 보고 이게 장사가 되나싶어서 신기했음) 그래서 사기도하고, 가끔은 한인마트에서 몇불이상사면 주던 달력을 쓰기도했는데..
이 우유달력이 메모하면서 쓰기에 최고인거같아요.
무료니까 신청해서 받아보세요.
밑에 사진은 제가 2022년 쓰고있는 우유 달력입니다.
작년에도 늦게신청해서;; 1월에 적어놓은게없어서 사진찍을수 있었네요.
한쪽은 우유 레시피이고, 한쪽은 달력이에요. 메모할칸이 넉넉해서 좋습니다.
https://dairyfarmersofcanada.ca/en/canadian-goodness/2024-milk-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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