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아기부터 볼 수 있는 책이다.
13.55 x 3.05 x 15.24 cm라 엄청 크지도 않고
책 내지 두께가 매우 두꺼워서 아기가 깨물어도 절대 뜯어지지 않는다.
Sled 썰매
Daffodil 수선화. 처음에보고 이게 뭔 꽃인가 했는데 수선화였다.
색깔에 대한 그림들이 약간 애매하다. 이 색에 이 물건들을 집어넣은 게 최선이었을까 싶은 게 몇몇 개 있다.
전체적으로 아주 어린아기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조금 큰 아기가 보기에는 약간 애매한 것 같다.
붉은 건 빨간색이고, 퍼런 건 파란색이야 까지는 알려줄 수 있는데..
물건과 매치는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크레용 같은 건 파란색만 있는 게아니고 모든 색을 가질수있다. 썰매도 빨간색만 있는게 아니다. 사물과 색깔을 매치하기보다는 아기들이 신생아 때는 흑백만 볼 수 있고, 그다음은 빨간색 추가.. 점점 자라면서 색깔을 늘려가는 것처럼 그냥 "색깔"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될 듯싶다.
장점은 이 책은 어린 아기들이 보기에 아주 튼튼하다는 점이다.
Product details
- Publisher : Little Simon; Illustrated edition (Aug. 3 2010)
- Language : English
- Board book : 14 pages
- ISBN-10 : 1416998217
- ISBN-13 : 978-1416998211
- Item weight : 386 g
- Dimensions : 13.55 x 3.05 x 15.24 cm
- Best Sellers Rank: #1,064,174 in Books (See Top 100 in Books)
- #1,062 in Children's Early Learning Books on Col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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