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재료가있고 내가 믹스매치해서 그것이 나에게 정말 맛있을지 아니면 요상한 음식이 될지 여러가지 시도을 해볼수있는 책이다.
이렇게 위아래로 책이 반이 나누어져있고 오른쪽처럼 나만의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볼수 있다.
맛있는 오렌지 주스가... 케찹 주스가 되었다.
근데... 케찹주스라는게 진짜 있다. 케찹패키지 뒤에 읽어보면 주스로 해먹는법이있는데.. 물3 케찹1의 비율이었었던가? 토마토주스를 만들어 먹을수있는데.. 맛이 그럴싸하다고한다.
원래는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와플콘인데,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은 맛있을거같다. 뉴욕에서 아이스크림에 감자튀김먹는거랑 비슷한 느낌일거같다.
그리고 녹은치즈에 밥도 그라탕 느낌으로 먹어도 맛있을거같다.
버섯도 좋아하고 초콜렛도 좋아해서 그런지 버섯타코 초코+핫초코도 맛있어보인다.
그리고 매운 과카몰리란걸 처음봤는데... 맛있겠다.
아직 우리 아기는 간을 하지않은 음식을 먹어서.. 저 음식들이 뭔지조차 몰라서 그냥 넘길뿐이다.
나이가 좀 들어서 대화가 가능할때 이 음식도 만들어보고 저 음식도 만들어보고.. 실제로도 만들수있으면 만들어서 같이먹어보고 하면 좋을것같다.
노래중에 Do You Like Broccoli Ice Cream? 이 노래를 책으로 만든거같은데 이 노래도 재미있다.
밑에 영상 첨부.
Mix and match foods in this flavorful split-page board book to create dishes that sound delicious . . . or hilariously revolting! This interactive addition to the Mix-and-Match Series will build vocabulary and spark conversations about the flavors and textures of different foods. Explore the sensory experience of eating various foods in a safe, cle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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