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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이프/아기 책 추천

[영어책] Bob Ross - my first book of colors 리뷰

by Hijiji 2023. 12. 2.

아니 밥아저씨 책이라니.. 추억의 밥아저씨...

어렸을때 EBS 에서 쓱쓱 쉽죠?? 하면서 그림그리던거 봤었는데... 

my first book of color 라길래 쉬운 빨주노초파남보일줄 알았는데 내가 밥아저씨를 무시한거였다..

이 책은 좀더 깊게 들어간 특정 컬러를 이야기해주고있는데.. 약간 전문가적이라 아이들이 보기엔 어려울수도있다.

노란색인데 인디안노란색(주황빛나는 노란색)같은 색이 쓰여있다. 

어쨌던 책은 역시 밥아저씨! 할정도로 그림이 멋있다. 

 

페이지가 두껍다. 24페이지. 

벤프가 이런느낌일까? 실제로 보고싶다. 

흰색도 다같은 흰색이 아니다. titanium white (티타니움 화이트) 

티타늄 화이트는 따뜻한 흰색이며 불투명한 흰색이고 높은 착색력과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산위에 눈을 표현하기 좋은것같다. 

cadmium yellow (카드뮴 옐로) 

 

크으 멋있다. 공기 좋아보인다. 

밥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는것같다...

"참 쉽죠??" 

 

 

 

 


  • Publisher ‏ : ‎ Running Press Kids; Media tie-in edition (March 24 2020)
  • Language ‏ : ‎ English
  • Board book ‏ : ‎ 24 pages
  • ISBN-10 ‏ : ‎ 0762469064
  • ISBN-13 ‏ : ‎ 978-0762469062
  • Item weight ‏ : ‎ 340 g
  • Dimensions ‏ : ‎ 20.19 x 2.16 x 20.3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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