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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이프/아기 책 추천

[영어책] M is for MUSIC 리뷰

by Hijiji 2023. 9. 10.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악기 혹은 음악과 관련된것들로 이루어져있다. (예:코피리, 레이져하프, 요들)  일러스트가 색을 다양하게쓰고 그림체가 복고풍이라 매력적이다. 

책 표지와 페이지들 두께는 이렇게 두꺼워서, 아기들이 찢어먹을 염려가 없다. 32페이지.

 

그림이 정말 매력적이다.

conch 콩크. 소라껍질 피리

didgeridoo 디저리두.  호주원주민들이 연주하는 관악기. 

 

kazoo 카주. 미국 피리 

laser harp 레이저 하프. 이거 보고 뭔가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신기했다. 미래에서 온줄;; 

 

maraca 마라카스. 챡챡 챠랑챠랑. 아기가 들고 흔들기 좋은 악기. 

nose flute 코피리. 입으로해도 까다로운데... 코로....??!! 

 

snare drum 북 

tambourine 탬버린 

yodel  요들.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호호!  

zambomba 잠봄바. 스페인 타악기. 중간에 막대를 당겨 연주.

 

 


Overview
A charming introduction to musical instruments from around the world!

F for flugelhorn, M for maraca, and T for tambourine: Illustrator Greg Paprocki’s engaging retro illustrations present the world of music, from the piccolo to the nose flute, from the veena to the ukulele. Each page contains rich cultural elements from the instrument's region of origin.


Product name M Is For Music
Appropriate for ages 0-2 Years
Shipping dimensions 8" H x 7" W x 1" L
Languages English
Format Board Book
No. of Pages 32
Release date Aug 16, 2022
Publisher Gibbs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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